순천시, ‘2026 순천 별빛캠핑’ 개최… 체류형 생태관광 육성 박차
총 60개 캠핑사이트 운영…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모집
순천시가 순천만의 자연 속에서 별빛과 문학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는 9월 12일부터 1박 2일간 순천만습지 낭트정원과 순천문학관 일원에서 ‘2026 순천 별빛캠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60개 캠핑사이트 규모로 조성되며 최대 240명이 참가할 수 있는 체류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8월 28일 오전 11시부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행사 첫날에는 순천만천문대 천체관측, 순천문학관 해설투어, 곤충탐사, 재즈·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둘째 날에는 새벽 갈대밭을 걷는 ‘순천만 무진기행’과 명상 요가로 순천만의 생태적 정취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쓰레기 가져가기, 개인 텀블러 사용, 화기 사용 금지 등 자연을 보호하는 친환경 캠핑 문화를 정착시켜 정원도시 순천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 높여갈 방침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낮부터 밤, 새벽에 이르기까지 순천만이 가진 생태적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생태수도 순천의 위상에 걸맞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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