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전어축제 연계 남파랑길 걷기’ 참가자 모집
9월 5~6일 진월정~망덕포구 축제장 5.2㎞ 구간… 하루 20명씩 무료 운영
- 배알도 수변공원 거치는 해안 코스… 길동무 해설·미션 체험 프로그램 마련
- 9월 2일까지 네이버폼 접수… 가족 단위 신청자 우선 선발
- 이현주 관광과장 "초가을 남파랑길 정취와 전어축제 매력 함께 경험하길"
광양시가 제25회 광양전어축제 개막에 맞춰 해안 경관과 축제를 동시에 즐기는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축제와 걷기 여행을 연계한 ‘광양전어축제와 함께하는 남파랑길, 같이 걷길’ 참가자를 오는 9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전어축제 기간인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진월정을 출발해 배알도 수변공원을 거쳐 망덕포구 전어축제장까지 이어지는 남파랑길 5.2㎞ 구간을 걷는다.

모집 인원은 하루 20명씩 총 4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인원 초과 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는 접수 순서에 따라 최종 확정한다.
참가 희망자는 9월 2일까지 광양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공식 SNS에 게시된 네이버폼(QR코드)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9월 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전문 걷기 안내자인 ‘길동무’의 해설을 들으며 해안 경관을 감상한다. 코스 내 미션 수행과 현장 퀴즈 참여자에게는 스포츠타월, 장바구니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남파랑길의 아름다운 풍광과 광양전어축제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라며 “초가을 해안길을 걸으며 광양의 맛과 흥을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광양전어축제는 9월 4년부터 6일까지 망덕포구 무접섬 광장 일원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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