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362명 졸업
박사 29명·석사 95명·학사 238명 등 총 362명에 학위 수여
- 이병운 총장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걸어온 결실, 신뢰받는 인재 되길”
- 외국인 유학생 5명 포함 대학원 연구우수상 9명 수상… 글로벌 역량 입증
- 1982년 개편 이후 누적 졸업생 6만 2,293명 배출하며 지역 인재 산실 입증
국립순천대학교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지역과 국화를 이끌 인재들을 배출했다.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25일 교내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박사 29명, 석사 95명, 학사 238명 등 총 362명이 학위를 받았다.

행사에는 이병운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 교수진, 김광진 전 국회의원, 졸업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학생 동아리 ‘메아리’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식사, 축사, 연구우수상 시상, 학위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연구 성과가 뛰어난 대학원 졸업생 9명이 총장상인 연구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수상자 중 5명이 외국인 유학생으로 집계돼 국립순천대의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은 “8월의 학위수여식은 끝내 포기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도착했음을 증명하는 각별한 자리”라며 “실력보다 오래 남는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창의적 인재로 거듭나달라”고 당부했다.
학위수여자를 대표해 연단에 오른 최병찬 박사(약학과)는 “시련이 찾아오더라도 한 번 해냈다는 자신감을 갖고 담대하게 미래로 나아가자”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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