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대한민국 명소 100×100’서 생태·문화·미식 분야 대거 석권
순천만국가정원(6위)·순천만습지(8위) 전국 TOP 10 동시 진입
- 순천만국가정원, 광주·전남 지역 명소 중 최다 득표 기록
- 낙안읍성·지역 노포 등 미식 명소까지 전 분야 고른 선택
- 생태·문화·미식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 거점 입증
순천시가 정부 주관 전국 관광 명소 평가에서 생태와 문화, 미식을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국민 투표 결과,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비롯해 낙안읍성과 지역 대표 미식 명소들이 분야별로 대거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 4만여 명이 참여해 총 153만여 표를 행사한 대규모 평가다.
순천시는 주제별 합산 최다 득표 상위 10개 명소 중 순천만국가정원(전국 6위)과 순천만습지(전국 8위) 2곳을 동시에 전국 TOP 10에 올렸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은 총 1,032개 명소가 선정된 광주·전남 지역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의 위상을 드러냈다. 문화·예술·전통 분야에서는 조선시대 읍성의 원형을 유지한 낙안읍성이 대표 명소로 이름을 올렸다.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미식 테마 부문에서도 제철 음식점과 숨은 노포 등 식도락 명소들이 고르게 선택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대표 관광지와 우수한 미식 자원이 함께 인정받아 뜻깊다”라며 “자연 생태와 역사 문화, 미식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지속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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