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외식업소 위생·친절 컨설팅 추진… '안심 외식 환경' 구축
오는 11월까지 관내 외식업소 36개소 대상 맞춤형 컨설팅 실시
- 획일적 점검 탈피… 업소별 특성 반영한 맞춤형 개선안 현장 적용
-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미식 관광 격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 오는 9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식품위생과 식품정책팀 문의
순천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오는 11월까지 관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위생업소 위생·친절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춰 지역 음식점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와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의 획일적인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업소별 영업환경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생 관리 상태와 고객 응대 방식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총 36개 업소로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을 희망하는 관내 외식업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식품위생과 식품정책팀(061-749-6837)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순천시 식품위생과 관계자는 “작은 변화가 음식점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만족으로 이어져 다시 찾고 싶은 외식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생과 친절 수준을 높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외식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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