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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8-31 15:07 (월)
순천소식.kr
문화행사

순천시, ‘차이코프스키&라흐마니노프’ 클래식 대작 공연 개최

29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서 낭만주의 대표 협주곡 및 교향곡 연주

- 지휘자 최영선·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밀레니엄심포니 협연

-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지역 문화격차 해소 기대

- R석 3만 원·S석 2만 원·A석 1만 원… 티켓링크 및 현장 예매 진행


순천시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세계적인 클래식 대작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29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낭만주의 거장, 차이코프스키&라흐마니노프’ 공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전남 동부권에 유치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며, 순천시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동 주관한다.

연주 프로그램은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로 꼽히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으로 구성됐다.

지휘자 최영선의 지휘 아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총 82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총 115분간 진행된다.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으로 책정됐다. 예매는 온라인 티켓링크와 순천시문화예술회관을 통해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의 깊은 감동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우수한 공연을 지속해서 선보여 품격 있는 생태문화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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