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포스코인터내셔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 원 전달받아
2년 연속 기금 지원… 읍·면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및 시설 기능보강 추진
광양시가 포스코인터내셔널로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 원을 전달받아 지역 복지 증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양시는 지난 29일 시청 만남실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기금 전달식을 열고 3억 원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원한 사업비다.
광양시와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은 전달받은 기금을 활용해 읍·면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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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은 읍·면 취약계층 노후 냉·난방기 교체 및 에너지 효율 개선,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보훈단체 차량 지원을 통한 국가유공자 이동권 증진, 읍·면 지역아동센터 12개소 학습환경 개선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아동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기금 지원 외에도 경사로 설치, 태양광 설비 지원, 안심 귀갓길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광양 LNG터미널 증설사업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해 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경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지원본부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양시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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