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4대 계곡’ 피서지로 제안… 4색 천연 피서공간 눈길
성불·동곡·어치·금천계곡 등 저마다의 비경과 청량함 선사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전남 광양시가 자연 속 피서지로 백운산 4대 계곡을 추천했다.
광양시는 백운산 자락의 성불·동곡·어치·금천계곡이 무더위를 식히고 재충전할 수 있는 천연 피서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금천계곡
해발 1,222m의 백운산은 사계절 수량이 풍부해 네 개의 명품 물길을 형성하고 있다.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계곡은 청량한 산바람을 제공하며 휴식처로 주목받는다.

▲동곡계곡
각 계곡은 고유한 풍경과 매력으로 피서객을 맞이한다.
성불계곡은 기암괴석과 고즈넉한 성불사가 어우러진 경관을 자랑한다. 동곡계곡은 학사대와 옥룡사 동백나무숲 등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품고 있다.
▲성불계곡
어치계곡은 오로대와 구시폭포 등 숨은 비경을 갖췄으며, 금천계곡은 섬진강과 어우러져 야영과 휴식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계곡 피서와 함께 즐기는 광양의 먹거리도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계곡 탐방 후 백운산 참숯으로 구워내는 광양불고기, 닭숯불구이, 장어구이 등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어치계곡
광양시 관계자는 "백운산 4대 계곡은 단순한 피서지를 넘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웰니스 명소다"라며 "숲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광양의 미식을 즐기며 피서를 완성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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